직장생활 스트레스 ( 기운법, 자기사랑, 마음법)

안녕하세요 .Smile양입니다.

취송월이라는 다육식물인데요.
관심 안가져준 사이에 많이 컸네요.
 
오늘은....회사가기가 정말! 싫네요....
이전에는 직장 상사 눈치보고 끌려다녔다면...
마음법 공부, 자비심선원을 다니면서는
화가 납니다..
왜 저런것들 비위를 맞춰야하나....
회사가 출퇴근 유연제인데, 
왜 직장 상사가 내 출퇴근 시간을 정하나...

작년 5월부터 자비심선원을 다녔고요.
그 전엔 정말 개인 중요한 일 아니면 연차 자체를 쓰지를 않았습니다.
제 개인 휴가 목적으로 쓰지 않았어요
그만큼 회사 , 상사 눈치보며 회사 생활 했어요.
자비심선원 다니면서 내가 어떻게든 가야하니,
말할 용기, 연차 쓸 용기 , 출퇴근 유연제도
당당하게 이용할 용기가 생기더라구요.
그게 아니꼬았는지..
신입이니 9시 출근 18시 퇴근을 지키라네요
참나....꼰대같은 것들......
선원을 꼭 가야하니 ,
나도 특정날은 빨리 퇴근해야한다 말했어요...
 
제가 요즘 많이 생각하는게 뭐냐면요.......
꼰대같은 상사, 지랄맞은 상사, 못된 상사 
눈치보며 따라가지 말자.
 
아무튼... 저도 회사에서 말이 나왔으니 ,
주변 상황 살피는 노력 ...
하는 척이라도 할려구요...윽...
 
저 스스로 웃으면서 다가가고 ,
먼저 말 걸어보고
여러 노력을 회사에서 해봤겠죠..
이 회사는 그게 안먹히더라구요
매번 느낍니다.

이 답답함, 괴로움도 일 잘하는 순간 끝난다를 
많이 생각합니다.
또 저를 조금씩 건드는거보니,
하루 날 잡아서 상사 기운법 제대로 해줘야겠어요.
기운법하면 상사가 조심하는게 느껴져요.

 

 

기운적으로 밀리지 않고,

빠릿하고,

업무 전후 상황 정확히 파악하고,

꼼꼼하고,
+
영어도 잘해야 하고

-Smile양 도전과제-

 
Smile양아, 게으른 기운에 끌려다닐 떄가 아니다...! 해보자.
지금도 잘하고 있는거 알아. 
꼭 극복해내자. 사랑해 ,애써줘서 고마워.
 
오늘도 힘내서 전투장으로 출근합니다..!
정이 사를 이긴다!
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.^^